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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일본어 공부하기] 미세스 그린애플 <familie> (가사/발음/해석/문법) ②

언어 공부

by nansang-lab 2025. 3. 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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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일본어 공부하기] 미세스 그린애플 <familie> ①

덕질은 최고의 동기부여제...맨날 찍먹하고 치워두기 일쑤였던 일본어 공부 노래 가사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GPT 선생님 도와주시라     君に見せたい 景色がある 僕の「好き」

nansang-lab.tistory.com

 

미세스 그린애플 <familie> (가사/발음/해석/문법)

ミセスグリーンアップル「FAMILIA」歌詞・発音・和訳・文法解説

 

君に見せたい 景色がある

(키미니 미세타이 케시키가 아루)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풍경이 있어

 

僕の「好き」を

(보쿠노 「스키」오)
나의 '좋아함'을

 

どう思ってくれるかな

(도우 오못테 쿠레루카나)
넌 어떻게 생각해줄까?


君にあげたい 全てがある

(키미니 아게타이 스베테가 아루)
너에게 주고 싶은 모든 것이 있어

 

言い過ぎな気もするけど

(이이스기나 키모 스루케도)
좀 과한 말 같기도 하지만


だから どうか どうか

(다카라 도우카 도우카)
그러니까 부디, 부디

 

その瞬きの側に居させて

(소노 마바타키노 소바니 이사세테)
그 눈부신 순간 곁에 있게 해줘

 

時代の車輪に

(지다이노 샤린니)
시대의 수레바퀴에

 

僕らが燃料となり

(보쿠라가 넨료오토 나리)
우리가 연료가 되어

 

乗せてゆく

(노세테 유쿠)
함께 나아가자


どこまでが

(도코마데가)
어디까지가

 

ただ、愛と呼べんだろう

(타다, 아이토 요벤다로우)
그저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僕に運ばれる街

(보쿠니 하코바레루 마치)
내가 흘러가는 도시

 

世界は知るんだろう

(세카이와 시룬다로우)
세상은 알게 되겠지

 

どこからか

(도코카라카)
어디선가

 

また、始まるはヒストリー

(마타, 하지마루와 히스토리)
또다시 시작되는 역사

 

感触は褪せてしまうけど

(칸쇼쿠와 아세테 시마우케도)
감촉은 희미해져도

 

確かなメモリアル

(타시카나 메모리알)
확실한 기억이 남겠지

 

温かな大事なモノ

(아타타카나 다이지나 모노)
따뜻하고 소중한 것

 

唯一のファミーリエ

(유이츠노 파미리이에)
단 하나뿐인 가족


僕に見せたい 景色がある 

(보쿠니 미세타이 케시키가 아루)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풍경이 있어

 

いつか自分を

(이츠카 지분오)
언젠가 나 자신을

 

認めてあげられるかな

(미토메테 아게라레루카나)
인정해 줄 수 있을까?


いつの間にか

(이츠노마니카)
어느새

 

全てじゃなく

(스베테쟈 나쿠)
모든 게 아닌

 

譲れないところが増えてゆく

(유즈레나이 도코로가 후에테 유쿠)
양보할 수 없는 것들이 늘어나


でもね

(데모네)
하지만 말야

 

どうかしてんじゃないかと思う

(도우카 시텐쟈 나이카토 오모우)
이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

 

恋をする日も来る

(코이오 스루 히모 쿠루)
사랑을 하게 될 날도 오겠지

 

時代の車輪に

(지다이노 샤린니)
시대의 수레바퀴에

 

いつしか一部となり

(이츠시카 이치부토 나리)
어느새 한 부분이 되어

 

呑まれてゆく

(노마레테 유쿠)
삼켜져 가


これからだ

(코레카라다)
이제부터야

 

さぁ、人になりましょう

(사아, 히토니 나리마쇼우)

자, 사람답게 살아보자

 

終わらない旅路に膝をつく

(오와라나이 타비지니 히자오 츠쿠)
끝없는 여행길에서 무릎을 꿇고

 

たらい回しってやつでしょう

(타라이마와싯테 야츠데쇼우)
이리저리 떠밀리는 게 인생이겠지

 

心にも無いような

(코코로니모 나이요우나)
진심도 없는

 

言葉でいがみ合えど

(코토바데 이가미아에도)
말들로 서로 상처 입혀도

 

解けない魔法と現実

(토케나이 마호우토 겐지츠)
풀리지 않는 마법과 현실

 

いつかのメモリアル

(이츠카노 메모리알)
언젠가의 기억들

 

ささやかで慣れがある場所

(사사야카데 나레가 아루 바쇼)
소박하지만 익숙한 그곳

 

ほんとはユーフォリア

(혼토와 유우포리아)
사실은 유토피아


どこまでが

(도코마데가)
어디까지가

 

ただ、愛と呼べんだろう

(타다, 아이토 요벤다로우)
그저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風に運ばれる度に

(카제니 하코바레루 타비니)
바람에 흩날릴 때마다

 

ひとりを知るんだろう

(히토리오 시룬다로우)
혼자라는 걸 알게 되겠지


ここまでが

(코코마데가)
여기까지가

 

ただ、序章と呼べんだろう

(타다, 죠쇼우토 요벤다로우)
그저 서장이라 부를 수 있을까?

 

終わらせ方は僕次第

(오와라세카타와 보쿠 시다이)
끝맺는 방법은 내 손에 달렸어

 

泣けるエンドを

(나케루 엔도오)
눈물 나는 엔딩을


どこからか

(도코카라카)
어디선가

 

また、呼ばれるは僕と君

(마타, 요바레루와 보쿠토 키미)
또다시 불릴 우리들의 이름

 

感情は忘れないでしょ?

(칸죠우와 와스레나이데쇼?)
감정만은 잊지 않겠지?

 

確かなメモリアル

(타시카나 메모리알)
확실한 기억들

 

心が帰れる場所

(코코로가 카에레루 바쇼)
마음이 돌아갈 수 있는 곳

 

愛しのファミーリエ

(이토시노 파미리이에)
사랑하는 가족

 

 

どこまでがただ、愛と呼べんだろう
어디까지를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僕に運ばれる街世界は知るんだろう
내가 흘러가는 도시, 세상은 알게 되겠지

 

📌 문장 구조 & 문법 분석

1️⃣ どこまでが ただ、愛と呼べんだろう

(어디까지를 그저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 문장 구조 분석

  • どこまでが의문사(どこ, 어디) + 한정 표현(まで, ~까지) + 주격 조사(が)
    → 어디까지가 (범위를 묻는 표현)
  • ただ부사 (그저, 단순히)
    → 강조 없이 단순한 상태를 나타냄.
  • 愛と呼べんだろう
    • 愛 (あい, 사랑) → 명사
    • と (인용 조사) → "~라고" (인용용법)
    • べん (呼べるのだろう → 呼べん)가능동사 + 추측 표현
      • 呼ぶ (よぶ, 부르다) → 기본형
      • 呼べる (부를 수 있다) → 가능형
      • 呼べん → 가능형의 축약형 (구어체)

📌 呼 (よぶ)의 기본 의미

  1. 부르다 (이름을 부르다, 사람을 부르다)
    • 先生を呼ぶ (せんせいをよぶ) → 선생님을 부르다
    • タクシーを呼ぶ (たくしーをよぶ) → 택시를 부르다
  2. 칭하다, 이름 붙이다 (무언가를 ~라고 부르다)
    • 彼を天才と呼ぶ (かれをてんさいとよぶ) → 그를 천재라고 부른다
    • これを奇跡と呼ぶ (これをきせきとよぶ) →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
  3. 불러오다, 초래하다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키다)
    • 問題を呼ぶ (もんだいをよぶ) → 문제를 야기하다
    • 人気を呼ぶ (にんきをよぶ) → 인기를 불러일으키다

 

  • だろう추측, 의문 표현 ("~일까?", "~겠지?")

🔹 핵심 문법 포인트

  1. どこまでが ~? → "어디까지가 ~인가?"
    • 예: どこまでが本物 (ほんもの) なんだろう?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2. ~と呼べる → "~라고 부를 수 있다"
    • 예: これは芸術 (げいじゅつ) と呼べるのかな?
      (이걸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2️⃣ 僕に運ばれる街 世界は知るんだろう

(내가 흘러가는 도시, 세상은 알게 되겠지.)

🔹 문장 구조 분석

  • 僕に인칭 대명사(僕, 나) + 조사(に, ~에게, ~에 의해)
    수동태의 주어 역할 ("내가" 아니라 "나에 의해"가 되는 느낌)
  • ばれる街
    • 運ぶ (はこぶ, 나르다, 운반하다) → 기본형
    • 運ばれる수동태 (운반되다, 옮겨지다)
    • 街 (まち, 도시, 거리) → 명사
      "나에 의해 옮겨지는 도시" (문학적 표현)
      → 실제로는 "내가 흘러가는 도시" 같은 느낌.
運 (うん / はこぶ) "운"
한자 **運 (운)**은 "운반하다" 또는 "운명"을 의미해. 일본어에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읽혀:
  1. 운반하다, 옮기다 → 訓読み (훈독) 運ぶ (はこぶ)
  2. 운명, 운 → 音読み (음독) 運 (うん)

📌 1️⃣ 運ぶ (はこぶ) → 운반하다, 옮기다

동사 **運ぶ (はこぶ)**는 물건, 사람, 상황 등을 옮기는 의미로 사용돼.

🔹 기본 활용 예문

荷物を運ぶ (にもつをはこぶ) → 짐을 나르다
ピアノを部屋に運ぶ (ぴあのをへやにはこぶ) → 피아노를 방으로 옮기다
患者を病院に運ぶ (かんじゃをびょういんにはこぶ) → 환자를 병원으로 옮기다
話をうまく運ぶ (はなしをうまくはこぶ) →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다

💡 운반(物理적인 이동)뿐만 아니라, 상황을 잘 진행시키는 의미도 있어!
人生をうまく運ぶ → 인생을 잘 풀어나가다
試合を有利に運ぶ → 경기를 유리하게 진행하다

📌 2️⃣ 運 (うん) → 운, 운명

이건 명사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운명"이나 "행운" 같은 느낌이야.

🔹 기본 활용 예문

運がいい (うんがいい) → 운이 좋다
運が悪い (うんがわるい) → 운이 나쁘다
運命 (うんめい) → 운명
強運の持ち主 (きょううんのもちぬし) → 강한 운을 가진 사람 (운이 좋은 사람)
運試し (うんだめし) → 운 시험 (운을 시험해보는 일, 예: 복권)

💡 운(うん)은 행운(ラッキー)과도 연결돼!
今日は運が味方してくれた! → 오늘은 운이 내 편이었어!
運に任せる (うんにまかせる) → 운에 맡기다

 

  • 世界は知るんだろう
    • 世界 (せかい, 세계) → 명사
    • は (주제 조사) → "~은, ~는"
    • 知る (しる, 알다) → 기본형
    • んだろう (のだろう)추측 표현
      • "알게 되겠지?" / "깨닫게 되겠지?"

🔹 핵심 문법 포인트

  1. ~に運ばれる → "운반되다", "흘러가다" (수동태)
    • 예: 風 (かぜ) に運ばれる葉 (は)
      (바람에 실려 가는 나뭇잎)
  2. ~んだろう → "~겠지?" (추측)
    • 예: 彼も知るんだろう。 (그도 알게 되겠지.)

3️⃣ どうか どうか その瞬きの側に居させて

(부디, 부디 그 눈부신 순간 곁에 있게 해줘.)

🔹 문장 구조 분석

  • どうか どうか부사 (부디, 간절히)
    →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강한 요청의 느낌을 줌.
  • その瞬きの側に
    • その (그) → 지시대명사
    • き (まばたき, 눈 깜빡임 / 순간) → 명사

瞬 (しゅん / またたく) → "순간"을 의미하는 한자

한자 **瞬 (しゅん / またたく)**은 "눈 깜빡임" 또는 **"아주 짧은 순간"**을 의미해!
이 한자는 **동사(瞬く, またたく)**로도 쓰이고, 명사(瞬間, しゅんかん) 형태로도 많이 쓰여.

📌 1️⃣ 瞬 (しゅん) → "순간" (음독, 한자어)

"순식간"을 의미하는 경우 **瞬 (しゅん)**이라고 읽어.
瞬間 (しゅんかん) → 순간, 찰나
一瞬 (いっしゅん) → 한순간
瞬時 (しゅんじ) → 순식간
瞬発力 (しゅんぱつりょく) → 순간적인 폭발력 (예: 스포츠에서 순간 스피드)

💡 활용 예문
その瞬間、彼が現れた!
(그 순간, 그가 나타났다!)

一瞬の出来事だった。
(한순간의 일이었다.)

瞬発力がある選手だね。
(순간적인 폭발력이 있는 선수네.)

📌 2️⃣ 瞬く (またたく) → "깜빡이다" (훈독, 동사)

**瞬く (またたく)**는 "눈을 깜빡이다" 또는 **"별이 반짝이다"**라는 뜻이 있어.
目を瞬く (めをまたたく) → 눈을 깜빡이다
星が瞬く (ほしがまたたく) → 별이 반짝이다

💡 활용 예문
彼は驚いて目を瞬かせた。
(그는 놀라서 눈을 깜빡였다.)

夜空に星が瞬いている。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고 있다.)

 

  • の (소유격 조사)"그 찰나의"
  • (そば, 곁) + に (위치 조사)"그 순간의 곁에"

側 (そば / がわ) → "곁" 또는 "측"을 의미하는 한자

한자 **側 (そば / がわ)**는 **"곁", "방향", "측면"**을 의미해.
이 한자는 읽는 방식에 따라 의미가 조금씩 달라져!

📌 1️⃣ 側 (そば) → "곁, 옆" (훈독, 장소 개념)

"누군가의 곁" 또는 "어떤 곳의 옆"을 나타낼 때 사용돼.
人 (ひと, 사람) + の側(そば) = 사람의 곁

君の側にいる (きみのそばにいる) → 네 곁에 있어
母の側に座る (ははのそばにすわる) → 어머니 곁에 앉다
先生の側に立つ (せんせいのそばにたつ) → 선생님 곁에 서다
図書館の側にカフェがある (としょかんのそばにかふぇがある)
→ 도서관 옆에 카페가 있다

💡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ずっと君の側にいたい。 (계속 네 곁에 있고 싶어.)
彼はいつも先生の側にいるね。 (그는 항상 선생님 곁에 있네.)

📌 2️⃣ 側 (がわ) → "측, 방향" (음독, 개념적인 의미)

✔ **"어느 쪽, 어느 편"**을 나타낼 때 사용돼.
보통 명사 뒤에 붙어서 사용됨.

右側 (みぎがわ) → 오른쪽
左側 (ひだりがわ) → 왼쪽
内側 (うちがわ) → 안쪽
外側 (そとがわ) → 바깥쪽
表側 (おもてがわ) → 겉면
裏側 (うらがわ) → 뒷면

💡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右側の席に座ってください。 (오른쪽 좌석에 앉아 주세요.)
この道は左側通行です。 (이 길은 좌측 통행입니다.)
  • させて
    • 居る (いる, 있다) → 기본형
    • 居させる사역형 (있게 하다)
    • 居させて → 사역형의 요청 표현 ("있게 해줘!")

居 (い / きょ) → "있다, 머무르다"를 의미하는 한자

한자 **居 (い / きょ)**는 **"있다", "머무르다", "거주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주로 **居る (いる, 있다)**라는 동사 형태로 많이 사용되지만,
"거주"나 "생활"과 관련된 명사로도 쓰여.

📌 1️⃣ 居る (いる) → "있다" (훈독, 동사)

사람이나 동물이 "어떤 장소에 존재할 때" 사용하는 동사야.
물건이 있을 때는 ある(ある) 를 사용하고, 사람이나 동물이 있을 때는 居る(いる)를 사용해!

犬が居る (いぬがいる) → 개가 있다
友達が居る (ともだちがいる) → 친구가 있다
ここに居てもいい? (ここにいてもいい?) → 여기 있어도 돼?
彼はまだ家に居る (かれはまだいえにいる) → 그는 아직 집에 있다

💡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君の側に居たい。 (네 곁에 있고 싶어.)
あの店には変な人が居る。 (저 가게에는 이상한 사람이 있어.)

📌 2️⃣ 居を 포함한 주요 단어 (음독, 거주 관련)

음독(きょ, こ)으로 읽을 때는 "거주", "머무름"과 관련된 단어로 사용돼.
居住 (きょじゅう) → 거주
居間 (いま) → 거실
皇居 (こうきょ) → 황거 (일본 천황이 사는 곳)
転居 (てんきょ) → 이사
居心地 (いごこち) → (장소의) 편안함

💡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この部屋は居心地がいいね! (이 방은 편안하네!)
東京に居住しています。 (도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핵심 문법 포인트

  1. どうか~てください → "부디 ~해주세요"
    • 예: どうか忘れないでください。 (부디 잊지 말아 주세요.)
    • 예: どうか元気 (げんき) でいてね。 (부디 건강하게 있어 줘.)
  2. ~させて → "하게 해줘" (사역형 요청)
    • 예: 少し休 (やす) ませて。 (잠깐 쉬게 해줘.)
    • 예: 考 (かんが) えさせてくださ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4️⃣ ここまでが ただ、序章と呼べんだろう

(여기까지가 그저 서장(序章)이라 부를 수 있을까?)

🔹 문장 구조 분석

  • ここまでが지시어(ここ, 여기) + 한정 표현(まで, ~까지) + 주격 조사(が)
    "여기까지가" (범위를 지정)
  • ただ부사 (그저, 단순히)
  • 序章 (じょしょう, 서장)이야기의 시작 부분을 의미하는 명사
  • と呼べんだろう → 위에서 분석한 표현과 동일
    "서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 핵심 문법 포인트

  1. ここまでが~ → "여기까지가 ~이다"
    • 예: ここまでが限界 (げんかい) だ。 (여기까지가 한계야.)
    • 예: ここまでがゲームのチュートリアルです。
      (여기까지가 게임의 튜토리얼입니다.)
  2. ~と呼べる / 呼べんだろう → "~라고 부를 수 있다 / 부를 수 있을까?"
    • 예: これは成功 (せいこう) と呼べるのかな?
      (이걸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 정리

 

문법 포인트 의미 예문
どこまでが~? 어디까지가 ~일까? どこまでが真実 (しんじつ) なんだろう?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どうか~てください 부디 ~해주세요 どうか信 (しん) じてください。 (부디 믿어주세요.)
~させて ~하게 해줘 このままにさせて。 (이대로 두게 해줘.)
~と呼べる ~라고 부를 수 있다 芸術 (げいじゅつ) と呼べる?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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